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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추모식 열려
2019-04-19 147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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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 59주기를 맞아 

남원에서는 유가족과 시민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명의 도화선이 된 김주열 열사의 

희생 정신을 기렸습니다. 


남원 금지가 고향인 김 열사는 

3. 15 부정 선거에 항거하다 마산 앞바다에서 최루탄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4.19 혁명의 기폭제가 됐습니다. 


또, 무주에서는 역시 3.15부정선거와 민주항쟁을 하다 24살에 생을 마감한 

고 이기태 열사를 기리는 기념비문이 

무주 지남공원에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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