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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2019-04-19 275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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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전국 최초로 영세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시군과 72억 원을 투입해 

영세 소상공인에게 부담이 되는 카드수수료를 정부 지원과 별도로 0.3% 지원합니다. 


대상은 유흥,도박업을 제외한 

연매출 8천 8백만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최대 20만 원이 지원되며 

희망사업자는 6월부터 신청서를 지자체에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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