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고창 청보리밭 축제...봄내음 만끽
2019-04-20 292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포근한 주말을 맞아 나들이 다녀오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해마다 이맘때면 고창의 들녘에는 

어김없이 초록빛 바다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와 봄꽃 축제 현장을 

박연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너른 들판 가득한 청보리가 

따뜻한 봄 햇살에 특유의 청량감을 뽐냅니다. 


초록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시원한 경관에 

상춘객들은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셔터 소리가 이어지고, 가족 간의 사랑과 

친구들의 우정은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깁니다. 


김소영 박세은 박성진/논산 

오늘 흐릴줄 알았는데, 미세먼지도 없고 

햇볕도 나고 청보리밭도 너무 예쁘고 

기분이 엄청 좋은 것 같아요. 


effect) 다듬이질 소리 


정겨운 다듬이질 소리가 

농기구 전시장에 울려 퍼집니다. 


누구는 신기함에 또 누구는 추억에 잠겨 

오래된 농기구를 바라보고 만져보기도 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트릭아트까지 

다양한 볼거리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권오순 김채현 홍혜숙 전보숙/인천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고, 내년에는 

더 많은 친구들하고 와야 될 것 같아요. 


멀지 않은 도심 근교 명소에도 봄꽃 구경에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향긋한 봄 내음 가득한 

도심 속 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은 

여유로움 속에 4월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전주 수목원 봄바람 축제는 다음 주 주말까지,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다음 달 12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박연선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