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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공공기관 채용 확대
2019-04-21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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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혁신도시로 옮겨온 국토정보공사가 창사 이래 가장 많은 신입사원을 뽑고 있습니다. 


3백여 명 가운데 4분의 1은 이 지역출신 인재로 채우기로 했으며 


국민연금과 전기안전공사도 전북 출신 채용을 

30%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로 채용 규모가 커진건데 

유룡 기자가 자세한 소식 취재했습니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하나인 

국토정보공사, 


지적공사에서 이름을 바꾼 공간정보 관련 

기술의 선두주자입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정년 퇴직으로 

역대 최대인 296명을 상반기에 채용할 계획, 

현재 지원서 접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주에서 필기 시험을 치를 뿐 아니라 

전체의 4분의 1 가량을 지역인재로 채울 계획입니다. 


 

엄준철 국토정보공사 인사처 팀장 

지역 인재 비율을 전년도보다 더 높게, 우리 목표제를 운영합니다. 23%로 높게 잡고 있습니다. 


이웃한 국민연금공단도 올 상반기에만 

235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현재 채용 전형이 

진행중입니다. 


지역인재 채용 목표는 2022년까지 30%를 넘기도록 되어 있지만 올해 조기에 모두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인준 국민연금공단 홍보부 차장 

현재 (2019년) 정부 목표는 21%이지만 저희는 선제적으로 30%까지 채용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전기안전공사도 올해 상반기에 100명을 채용했고 하반기에 100명 가량을 추가 채용할 

예정입니다. 


인구구조 변화로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채용 규모가 커지고 지역인재 의무채용 비율도 

높아지면서 취업 준비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유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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