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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게 집단으로 암이 발생한 익산 장점마을 인근 비료공장에 폐기물 천 444톤이 불법 매립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군산대 산학협력단은
익산시청에서 용역보고회를 열고,
레이저로 폐기물 매립량을 조사한 결과,
익산시 추정치보다 200톤이 더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폐기물에서 발암물질인 비소가 검출됐지만
발암물질과 주민들의 암 발병 연관성은
조사에서 빠졌으며 익산시는 폐기물을 처리한 뒤 비료공장에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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