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9 ℃
질 낮은 일자리로 고용 이동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4월 도내 취업자는 93만 3천 명으로
전년 대비 만 2천 명이 늘어
고용률이 0.9% 증가했으나
대부분 건설업과 농림어업 인구 증가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도소매, 음식·숙박 등 자영업과
운수·통신·금융 등 서비스업,
광공업에서 2만 명 가량이 일자리를 잃고
건설·농업 등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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