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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민간위탁 청소업체에 특혜 논란
2019-05-20 987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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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민간위탁 청소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허옥희 전주시의원에 따르면, 

전주시가 청소대행업체 '토우'의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비용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연관 업체인 모 '연구원'에 

용역을 줬다고 비판했습니다. 


허 의원은 '토우'와 이 연구원의 

주소가 같고, 임원이 중복돼 있어 사실상 

셀프용역이라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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