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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교육원 논란 끝, "정읍으로 이전
2019-05-20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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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전기안전공사의 산하기관인 

전기안전교육원이 전북으로 옵니다. 


온다, 못온다, 몇 년 간의 우여곡절 끝에 

정읍으로 이전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합니다. 


유룡 기자의 보도입니다. 

 


 

충남 아산에 있는 전기안전교육원, 


공사 내부 직원의 보수교육 뿐 아니라 

민간 사업자의 전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백여 명을 수용하는 기숙사와 실험실습 

시설에 연중 꾸준히 교육생이 이어집니다. 


 

신용석 교육생 

강원도 산불도 크게 났고 거기에 대한 원인 규명이나 전기성 화재로 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런 교육의 필요성은 확실히 많이 있다고... 


전기안전공사는 이 아산 교육원을 2017년 

정읍으로 이전하기로 하고 착공식까지 열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1년 뒤 유야무야됐습니다. 


공사 내부적으로 전북 이전을 포기했다는 

우려까지 나왔는데, 최근 이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본사가 있는 전북으로 동반 이전해 

시너지를 높이고 연수원 시설 개선 기회로 

삼자는데 노사가 동의한 것입습니다. 


 

김진태 전기안전교육원 부원장 

저의 내부적으로는 의사 결정을 마무리지었고요. 올 하반기에 설계에 들어가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전할 수 있도록... 


예정보다 2년 늦은 2023년에 정읍시 

신정동 첨단산단으로 이전이 완료될 전망, 


하지만 예산 500억 원이 확보되면서 

부지는 현재의 3배, 수용 인원도 1.5배 늘고 

충실한 교육 시설도 완비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도걸 전기안전교육원 수석 교수 

(교육) 기자재를 더욱 더 확보하고 VR(가상현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교육원 주변 부지에 

전기안전 실증단지도 조성할 계획이어서 

관계자의 방문은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여러 논란 끝에 확정된 교육원 이전, 

전북이 전기안전산업의 메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유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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