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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정치 이슈화
2019-05-21 211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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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 가맹점 도내 개점을 앞두고 

철회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오는 국회에서 

도내 소상인협의회 등과 기자회견을 갖고 

이마트 노브랜드 가맹점이 개점하면 

지역상권의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즉각 취소와 방지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북도의회도 노브랜드가 편법으로 진출하려 하다며 저지 결의안을 채택한 뒤 

국회에 관련법 개정 등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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