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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원내대표
2019-05-22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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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평화당 원내대표가 

늦어도 9월 정기국회가 열리기 전까지는 

제3지대 창당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제 개혁안에 포함된 지역구 의원 감축에도 반대한다는 소신을 분명히 했습니다. 


임홍진 기잡니다. 


 

 


취임 이후 처음 지역을 찾은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제3지대 창당 일정을 구체화했습니다. 


향후 정치 일정 등을 감안해 

늦어도 9월 정기국회 전에는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도내 총선에 

바른미래당은 후보를 낼 수 없을 것이고 

결국 민주당과의 맞대결 구도를 전망했습니다. 


 

아마 1:1 대결구도로 정리될 겁니다, 그 것은.바른미래당 후보 낼 수 없어요. 바른미래당 

후보 내면 다 떨어져요. 


이와 함께 정의당과 국회 교섭단체 복원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원이 적지 않다며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구가 줄어드는 선거제 개혁안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역구 감축으로 전북의 경우 대표성이 크게 훼손될 수 있다며, 의원 세비 50%를 반납하는 

대신 비례대표를 늘리자고 제안했습니다. 


 

현재 지역구는 그대로 두고 비례대표를 

한 50석 정도 늘려서 제대로 된 100%짜리 

연동형비례대표제로 가보자. 


유성엽 원내대표의 이같은 입장은, 

교섭단체 복원과 선거제 개혁을 주도해온 

정동영 당 대표와는 정반대여서 

적잖은 논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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