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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점한 노브랜드 앞에서 반대 집회 열려
2019-05-23 404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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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상공인 단체는 오늘 개점한 

전주 송천과 삼천, 군산 수송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 앞에서 집회를 열어 

이마트가 가맹점 제도를 악용해 

골목상권을 고사시키고 있다고 성토했습니다. 


상인들은 지금이라도 전라북도가 나서 

지역상인들과 조정에 나서야 한다며, 

당분간 매장 철수를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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