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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조합장, 선거법 위반 입건
2019-05-24 1187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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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막말과 갑질로 논란이 됐던 

축협조합장이 선거기간 식사 제공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순창의 한 축협 조합장 

5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는데 

A씨는 선거를 앞둔 지난 1월 순창의 한 음식점에서 조합원 30여 명에게 백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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