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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은
건설업자에게 금품을 뜯은 임실군청 소속
공무원 58살 A과장 등 3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이들로부터 돈을 받은 전직 기자 54살 B씨에
대해 공갈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임실군에서 소하천 공사를 벌이던 한 건설업체 직원으로부터 금품
수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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