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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임실 공무원들, 연루 기자 검찰 송치
2019-05-24 285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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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은 

건설업자에게 금품을 뜯은 임실군청 소속 

공무원 58살 A과장 등 3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이들로부터 돈을 받은 전직 기자 54살 B씨에 

대해 공갈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임실군에서 소하천 공사를 벌이던 한 건설업체 직원으로부터 금품 

수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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