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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전 본격 시작..체육 꿈나무 열전
2019-05-24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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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익산을 중심으로 도내 일원에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립니다. 


몇몇 종목은 벌써부터 사전경기가 

시작됐는데 


박연선 기자가 당찬 꿈나무들을 

만나봤습니다. 

 

 

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멋진 드리블로 

상대방을 제칩니다. 


골밑에서는 공격권을 확보하려는 

몸싸움이 치열하고, 멀리서 던진 공은 

림을 깨끗이 통과합니다. 


관중들의 힘찬 응원까지 더해져 

체육관은 열기가 가득합니다. 


임주환/학부모 

정말 성인 못지않은 경기를 정말 잘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기운을 살려서 축제같은 

분위기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승리한 선수들은 여운을 즐길법도 하지만 

금세 마음을 다잡고 당차게 포부를 밝힙니다. 


임재윤/전주 송천초 

친구들이랑 저랑 좋은 성적내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우승까지 가면 좋겠어요. 


불볕더위가 엄습한 그라운드에서도 

야구 꿈나무들이 내뿜는 열정은 날씨를 

무색하게 했습니다. 


한번의 스윙에도 혼신을 다하고 

공 하나하나 허투루 던지고 잡는 법이 

없습니다. 


박경돈 김민중/전주 진북초 

8년만에 나가는 체전이라 꼭 메달을 따고 싶고 

김광현 선수처럼 제구도 잘 되고 변화구도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을 수 있는 변화구를 

던지고 싶습니다. 


제48회 전국소년체전은 농구와 야구 등 

일부 사전경기로 예열을 마친 가운데 내일부터 익산을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서 

공식적인 경쟁에 들어갑니다. 


[st-up] 내일 육상과 유도 등 개인종목에서 

첫 메달리스트들을 배출하는 등 


36개종목, 만 7천 명의 체육꿈나무들이 모여 

4일 간의 열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MBC뉴스 박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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