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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야행 관심
2019-05-25 362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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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는 

문화재 야행이 확대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문화재 야행이 

이번주 전주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군산과 익산, 김제, 고창 등 5개 시.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야간에 개방하고 

전시와 공연 등으로 다양화한 문화재 야행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올해는 김제시가 추가되면서 

한층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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