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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도시공원개발 과제
2019-06-05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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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역시 상황이 크게 다르진 않은데요 


익산시는 열악한 재정여건을 감안해 

일찌감치 민간특례사업에 나섰습니다. 


이어서 임홍진 기자입니다. 

 

 

익산지역 5만 제곱미터 이상의 도시공원 

8곳을 개발하는 데만 4천 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익산시는 각 공원 구역의 30%를 민간사업자가 

주택용지로 개발하는 대신 나머지 70%는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는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재정여건을 감안해 도시공원 개발에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허용하는 것입니다. 


 

"장기적 미해결된 토지소유주들의 재산권 침해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제1단계 조성계획으로 마동과 수도산, 

모인공원에 대해 민간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주민들은 사업 내용이 생소한 데다 

재산권 행사가 가능한지 사업전망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냅니다. 


 

"(도시공원 개발하면)지금 교통시설보다 3배 

이상 늘려야 할 것 같은데 참작해 주세요" 


익산시는 개발구역은 도시계획심의회나 

민관협의회의 심사를 거치도록 해서 

난개발과 무단훼손을 막는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배산공원의 경우 

대표공원으로서 상징성이 크고 

도심에 위치해 있어 민자개발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자체가)우선 공원매입해야 하고 민간에서 

아파트 건설을 하는데 이것을 변경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도시공원 개발사업은 다양한 휴식과 

체험시설 조성,공공주택건립을 위한 시책으로 익산시는 올 연말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2천22년 준공 예정입니다. 


() 다만 토지주와 민간사업자 간의 

마찰이나 환경훼손에 대한 우려를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자치단체의 고민이 적잖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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