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재래시장 회장가족

일단 아직 정리하지않았는데 큰 틀만 올립니다
군산 역전 종합시장 아들 상인회장 어머니 부녀회장 아버지 공사업자 큰아들은조폭포스로 분위기를잡습니다 군산 역전시장은 시에서 지원을 많이받는 전통시장 살리기 지원을 받고있습니다 현대화사업 준비중이구요
상인들은 다달에 회비를 냅니다
지금까지 상인들은 회비에대해 궁금증이있어도 물어볼수없는 준위기였던거같습니다 어머니인 부녀회장은 추종자 몇을 데리리 모든걸 결정해버립니다 아들인 상인회장은(37살) 회장 임기가 끝났음에도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짖겠다며 회장직을 은근슬적 이어가고있으며 시에서 지원받은 지원금이 얼마인지 앞에 아파트 공사장에서 분진발생 보상금을 얼마를 받았는지 근거를 알수도없으며 쓰임도 모릅니다 상인들에게 무조건 싸인을 강요했고 분진 보상금을 받아냈습니다 시장 상인 대부분이 나이드신준들이라서 말해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는겁니다 이런 저런 돈으로 시장을 위해 사업을 하겠다하고있는데 머를 할껀지 상인들은 알지도못하고 물어볼수있는 분위기도아닙니다 1년전즘에 여기로 들어와서 장사를 시작하고 그때부터 많은 의문들이있어서 물어보면 상인들은 쉬쉬하며 말을 아낍니다 제가 그 원인을 몇일전에 알았습니다 동영상 찍어놨습니다 회장가족들은 빈 상가하나를 이번에 또하나 매입을해서 지금 공사중입니다 오른쪽 가게에는 옷을팔고 왼쪽 가게는 먹는음식을팝니다 시장 내에 엄청난 분진과 소음으로 상인들과 손님들이 고통스러워하지만 그들은 아랑곳하지않고 더 큰소리치며 본인들이 이곳의 법 이다라는겁니다 양쪽 상가들의 전화선을 다 잘라버려서 상인들이 카드를 받지못해서 손님들이 불편을 말하고 상인들은 카드손님들은 받지못했습니다 본인들이 그런게 아니라고합니다 오늘 전화국에서 와서 저 공사하는 집에서 선을 잘랐다고합니다 그래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하지않습니다
상인들이 내는 회비로 비 새는집 수도가 터진집 조사를해서 견적내서 우리 상인회비로 수리를 하자라고 건의했다가 회장가족 지인들 총 출동해서 저희가게앞에서 손님 다 보내고 가게안에들어와서 자닥에 들어눕고 가족들 전채가 입에 답지못할욕을 시장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며 욕을해댑니다 다른 상인들에게 본보기를 보이는거죠 일단 그래서 경찰을 불렀는데 저희 가게안에 들어와서 바닥에앉아서 넌 완전히 매장시켜버린다고하는데 경찰들들 그 부녀회장을 잘 모시고 나가면서 이건 영업방해가 아니라합니다 동영상을 찍고있는데 경찰이 동영상 찍지마라고 협박을합니다 나중에조니까 회장가족의 아버지(공사업자)와 경찰 둘이왔는데 골목에서 둘이 웃으며 이야기나누다 제가 다가가니까 서로 눈을 깜박이며 등을돌리고 가버립니다 회장이하는말이 지금3년 회장하면서2년을 시의원들 어디 관공서 간부들 이런사람들 인맥만드는데만2년이 걸렸다고말합니다 넌 나한테 안된다는 말이겠죠 그래서 저는 제가아는 모든 지인들을 동원해서 언론에 알리기로 결정하고 준비중입니다 모두모여서 동영상을 틀어보여주고 틀을 잡고 제보 시작할 예정입니다
잠이안와서 주저리 주저리 올려봤습니다 반응도 궁금하구요 이런걸 언론에서 도와줄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답이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