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딸에게~~

우리 큰 아이가 방학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쉬고 있는데 올해 고3 이라 고민이 많은듯 합니다.
왜 자꾸 김윤아의 "길"이라는 노래가  떠오르는지 모르겠네요.. 방황의 끝에서라는 부분이 있는데 자꾸 맴도네요..
사랑하는 딸 힘내고 조금 더 노력해서 니가 원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어....사랑해..화이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