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미용실 아줌마

외국인이 전라도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들어오자
미용실주인 아줌마 *왔시유 * 라고 인사를 했다
그러자 그외국인  뭘 보고 있느냐는 줄 알고
*밀 어*  거울을 보고 있다고 대답을 했다
미용실 주인 아줌마
그 외국인 머리를 빡빡  밀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