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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아이돌보미들이 비현실적인 휴게시간
제도를 개선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 아이돌보미 노조는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돌보미는 업무 특성상 휴게시간에도 아이를 계속 관찰해야 한다"며 도와 여성가족부에 입법을 포함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 아이돌보미 노조는 노동환경 개선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다음달 3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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