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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살리기 총력... 군산조선소 해법 난항
2019-06-25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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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1주년을 맞은 송하진 도지사가 

경제 살리기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타지역 정치권과 갈등을 빚고 있는 전북 현안에 대해서는 강력 추진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강동엽 기자입니다 . 

 

 

민선 7기 취임 1년을 맞은 송하진 도지사는 

앞으로의 도정 과제로 경제 살리기를 

꼽았습니다. 


GM군산공장을 인수한 명신 컨소시엄과, 

새만금에 자리잡는 친환경차 산업을 기반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제조업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는 것입니다 . 


하지만 군산조선소 문제에 대해서는, 

현대중공업이 민간기업이라 좌지우지 할 수 

없고, 조선업 경기도 주춤하고 있어 

해결이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조선소의 다른 활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군산조선소의 조속한 원상 회복에는 비관적인 시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송하진 도지사 

무작정 그(군산조선소) 부지를 재가동해야 됩니다라는 쪽으로만 가기보다는 중앙부처도 저희도 그런(다른 이용) 부분도 아이템들을 발굴해서 


총선을 앞두고 심화되는 타 정치권의 견제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한 부산정치권의 공세와 한국농수산대 분할시도는 정부 정책과도 

맞지 않는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송하진 도지사 

금융중심지 문제 또 한농대 이런 걸 건드는 것 

은 저도 용납할 수 없다 하는 점 말씀드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보다 더 강한 그런 톤으로 

이 문제는 대응을 하게 될 겁니다. 


()그밖에 투자를 믿지 않는다는 말로 

향후 삼성과의 사업 가능성을 일축했고 대기업의 투자 유치와 인구감소 문제도 시간을 갖고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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