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6 ℃
행정구역이 정해지지 않았던
전주 효천지구 내 LH 아파트 단지가
효자4동으로 통합됩니다.
전주시가 효천지구 내 효자 4동 주민과
삼천 3동 주민, LH 아파트 입주 예정자 등
천 5백여 가구를 대상으로 우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3%가 효자 4동 통합을
희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는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11월까지
조례 개정을 마무리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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