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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작목 1위 인삼
2019-09-18 170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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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내에서 단위 면적당 가장 높은

소득을 올린 작목은 인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36개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 결과

4년근 인삼은 천 제곱미터당 천 571만 원의

소득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가지 천 534만 원,딸기 천 127만 원,

토마토 937만 원 순이었습니다.


반면에 가을 무 88만 원, 봄 배추 79만 원,

겉보리와 쌀보리는 각각 13만 원으로

백만 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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