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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시군 방역과의 전쟁
2019-10-13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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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계속 남하하면서

도내 시군 모두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여기에 조류독감과 구제역 발병시기까지 겹쳐

일선 시군과 축산농가에서는 방역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송인호 기자.

충청과 이웃한 군산시 금강주변에 대형 소독기가 소독약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돼지열병이 남하하고 있는 가운데 조류독감과 구제역 주의보도 내려져 군산시와 익산시,

농협과 축협은 이달부터 공동방제단을 구성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충남에서 돼지 열병 의심신고가 발생하자 방제단은 1차 저지선을 금강으로 정하고

소독약 농도도 3배나 높였습니다.


금강을 넘으면 전북지역은 물론 호남지역 전역으로 피해가 확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영일 전북농협부본부장

금강이남으로 지금 가축전염병이 도래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돼지열병을 포함해서 AI(조류독감)라든가 구제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철저히 지금 해나가고 있습니다.


전북으로 오가는 모든 가축관련 차량은

소독증명서를 받은 경우에만 운행을

허가하는 등 방역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직접 소독이나 예방활동을 할 수 없어 주변 소독으로만 방역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감염 우려로 직접 확인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축산농가의 적극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문은철 농업축산과장 *군산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여부는 농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소독을 철저히 해주시고 축사내부에 들어갈대는 반드시 장화를 갈아신고 또 손씻기를(해주셔야 합니다.)


축산당국은 농장입구에 생석회를 깔아

방역 효과를 높이고 의심스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관계당국에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송인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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