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국정운영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개각론이 대두되면서 전북 출신인사의
중용 여부가 관심입니다.
총선 차출설이 힘을 얻으면서
이낙연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민주당 원혜영, 김진표 의원과 함께
고창 출신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정읍 출신인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출신 장관급 인사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과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등 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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