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산하 15개 공공기관 임원의 연봉 상한을 제한하는 이른바 '살찐 고양이 조례'가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수당과 성과급을 포함한 도 산하 공공기관장의 연봉을 최저임금의 7배 이내, 임원은 6배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의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해당 조례는 오는21일 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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