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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법 보류 비판 가열
2019-12-02 291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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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공의료대학원법 국회 추진 보류에

따른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공공의대법이 국회 상임위 문턱조차 넘지 못한 것은

전라북도와 여당인 민주당의 무능이 재확인된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또한 공공의대법은 농산어촌 의료 취약지역을 위해 반드시 통과돼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의사협회와 보수정당의 반대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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