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8 ℃
겨울 추위가 이어지면서 도내에 전기 문제로
추정되는 화재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정읍 감곡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650여 마리가 죽고
축사 1동 420제곱미터 중 일부가 불에 타
6천 8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쯤에는
부안군 부안읍의 한 카센터에서 불이 나
건물 118제곱미터와 차량 등이 전소돼
6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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