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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격차 막기 위해 공공의대법 통과 절실"
2019-12-10 1466
김아연기자
  kay@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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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공의대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회 이용호 의원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

농어촌 주민들은 응급 상황이 발생해도

정상적인 의료서비스를 기대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한국당은 공공의대법의 발목을

잡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도의회도 이정린 의원에 이어 강용구 의원이

국회에서 공공의대법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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