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1 ℃
정읍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액을
조직 윗선에 건네려던 전달책 17살 A군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은 지난 5일 낮, 수수료 5%를 약속 받고,
정읍의 한 마트 물품 보관함에 넣어둔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찾아 중국 조직에게
건네려 한 혐의입니다.
1.제주 감귤농장서 새 200여 마리 집단폐사.."농약 주입 피의자 특정"
2.전주을 강성희·정운천, "이성윤 토론회 나와야"
3.조국혁신당 전북 선대위, 밀착형 선거운동 추진
4.군산 넥세온코리아 실리콘 음극제 공장 착공
5.전주MBC '국립종자원 볍씨 곰팡이 사태'..이달의 기자상
6."이동관·검사 탄핵 재발의는 적법"..헌재, 권한쟁의 각하
7.전처 흉기 살해 40대 검거.. 전처 애인은 중상
1."학문의 자유, 헌법 침해"..국립대 교수가 총장 고발
2.밀실 논란 '의대 배정위'..정부, 정보 공개 거부
3.조국혁신당 '파란불꽃펀드' 54분만에 200억 원 모금
4."건설사 배불리기가 목적?".. 군산시 꼼수 의혹
5.전북대, 글로컬 대학 핵심 혁신 과제 성공 위한 컨설팅단 구성
6."특성화고 키워.. 치즈산업 생태계 조성"
7.대장동 재판 출석한 이재명 "나 없어도 재판 지장 없다"
1.[전국시대] 2024년 03월 25일
2.[더체크] 전주MBC2024년 03월 24일
3.위암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3월 24일
5.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6.제22대 국회원선 선거 후보자 토론회 - 전주시을 선거구
7.봄바람 타고 떠나는 부산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