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8 ℃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노로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남원에서 수학여행을 하던
학생 30여명이 집단으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등
올해 도내에서만 175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노로바이러스가
저온에서도 활동하기 때문에
손 씻기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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