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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직 관련 전주시 공론화위원회 부적절
2019-12-13 524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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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이병철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전주시가 사유지인 대한방직 부지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공론화위원회를 운영하겠다는 것은

개발을 합리화시켜 특혜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공업용지를 상업용지로 변경하는 것은

도 소관업무인 데다 다른 서부신시가지

토지주들의 반발과 심각한 교통난을

불러 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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