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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학교의 석면 제거 작업이 더뎌게
진행돼 학생 건강권 확보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당초 학교 내 전체 석면 면적은
43만4천여 제곱미터이고 현재 11.4%인
4만9천여 제곱미터만 제거된 상태입니다.
도교육청은 올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10만 제곱미터를 제거할 예정인데
방학 중에 공사가 집중돼 물량 배정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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