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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심각한 문제.. 말 아낀 공공기관 이전
2020-01-14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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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신 것처럼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전북에서도 관심 가는 사안이

많았습니다.


특히, 인구 유출에 따른

지역 소멸의 심각성을 누차 강조했지만


이를 개선할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신년 기자회견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은

정세균 총리에 깊은 신뢰를

나타냈습니다.


무엇보다 협치를 복원시킬 적임자라는

것입니다.


또 총리의 권한을 적극적으로 부여해

책임총리로 국정운영을 충분히 논의해 나가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syn] 문재인 대통령

책임총리에 대한 생각은 늘 변함이 없고

외교조차도 대통령의 외교를 분담해서 할 수

있도록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무겁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지방의 위기는 아이를 적게 낳아서가 아니라

돈과 사람, 기업이 좁은 수도권에

집중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혁신도시 정주율을 높이고

민간기업 정착과 재정분권을 확립하는 등

균형발전 정책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도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국 시도가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해서는

아쉽게도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습니다.


[syn] 문재인 대통령

공공기관들의 추가적인 이전 문제라든지

혁신도시를 추가로 지정해달라는 그런 식의

요구도 있는데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총선을 거치면서 (검토해나가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국가균형발전 의지에 경고등이 켜진 지 오래여서 재임기간 실효성

있는 추가 대책이 나올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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