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민주당, 김의겸 전 대변인 '계속 심사'
2020-01-16 563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군산 출마를 선언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민주당 예비후보 적격 심사에서

'계속 심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민주당 후보자 검증위원회는

김 전 대변인의 흑석동 상가 논란과

매각 이행 여부의 추가 소명을 요청하고,

오는 20일 최종 판단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김 전 대변인은 앞서 투기 논란이 일었던

흑석동 상가 건물을 매각하고

차액은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