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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0, 21대 총선 대결 구도
2020-01-17 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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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입지자는

앞서 보신것처럼 모두 41명입니다.


현역의원까지 합하면 50명 정도가

금배지를 놓고 격돌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인물들이 나서고 있고

또 이번 총선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이창익 기자가 소개합니다.


4.15 총선까지 가장 관심을 끄는 지점은

여당인 민주당의 당내 경선과

야권 현역 의원들이 나서는 본선입니다.


먼저 3월 이뤄질 민주당 경선 입지자들은

역대 어느 총선보다 양과 질적인 면에서

풍부합니다.


현 정권 핵심인 청와대 출신으로

한병도 전 정무수석과

김금옥 전 시민사회 비서관,

김의겸 전 대변인,

이원택 전 행정관이 나서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출신 공공기관장으로

김성주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이상직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강래 전 도로공사 사장이 나서

다양성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당원 영향력이 절대적인 경선인 만큼

그간 확보한 권리당원을 활용한 조직 싸움과

당내 영향력이 경선 판세를 가를 전망입니다.


4.15 총선 본선에서는 강력한 현역의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북 10개 선거구 중 8곳이

비 민주당 현역의원들인 데다

대다수가 각 당을 이끄는 리더급

정치인들입니다.


이들은 선거법과 공수처법 통과부터

호남 중심의 야당이 없었다면 어려웠고,


예산정국 역시 자신들이 이끌어 왔다며

다당제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부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변화와 혁신입니다.


여성과 청년 예비후보는

한 손으로 꼽을 정도이고

정치신인 역시 찾아보기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임성진 전주대 교수

대전환의 시대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혁신적인 개혁 성향이 있는 새로운 세대, 그리고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 지역의 아품을 같이해온 지역 대표로의 전환이 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전북은 여당과 범야 권간

1대 1 대결이 불가피한 가운데


남은 기간 대통령의 지지율과

야권통합 정도가 남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창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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