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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하나 "해리스 미 대사, 내정간섭 발언 사과해야"
2020-01-20 413
허연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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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겨레하나는 성명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북한 개별 관광을

한미 워킹그룹에서 다뤄야 한다는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발언은 내정간섭이라며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또 미국이 대북제재를 앞세워

남북 협력 사업을 가로막아왔다며

지난해 싱가포르 공동성명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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