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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직도 인근 해상에서는 앞으로
스쿠버다이빙 등 수중레저활동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직도 서쪽 끝단으로부터
반경 5.5킬로미터 구간을
수중레저활동 금지구역으로 정하고,
어기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공군 사격장으로,
1년에 220일가량 사격 훈련이 진행돼
다이버의 안전이 우려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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