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7 ℃
전북형 미세먼지 저감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220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세제곱미터당 26마이크로그램이었던
초미세먼지 농도를 24마이크로그램까지
낮추겠다는 계획입니다.
건설 공사장의 세륜시설과 방진막 설치,
도로에 살수차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친환경차 보급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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