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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 10여 명, 유희태 지지 선언
2020-01-22 1997
김아연기자
  kay@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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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완주 무주 진안 장수 지역 전현직 군의원들이

유희태 예비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완주군의회 최등원 의장 등 10여 명은

기자회견을 열어,

경제 전문가인 유희태 예비후보가

지역 위기 극복의 적임자라며

지지를 보냈습니다.


유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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