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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비 후보 청년.여성 비율 낮아
2020-01-26 393
김아연기자
  kay@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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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에 나서는

예비후보 중 청년과 여성의 비율이

여전히 낮습니다.


전북 예비 후보자 47명의

평균 나이는 56.9세로,

50대가 24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13명, 40대 7명, 70대 3명 등이며

20대와 30대는 한 명도 없습니다.


여성 후보자는

전체 47명 중 7명으로 15퍼센트에 불과한데,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6명을 제외하면

민주당의 전주 갑 김금옥 후보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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