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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가상화폐 사기의심 업체 '플러스토큰' 조명
2020-02-14 5488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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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력 일간지가 전주MBC가 보도한

가상화폐 업체, '플러스토큰'을 언급하며

투자 사기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지난 8일 월스트리트저널은

플러스토큰의 가장 큰 피해자는

한국과 중국 투자자들이라며

피해규모가 2조 4천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전주MBC는

군산 지역 투자자의 피해사례를 소개하며

최고경영자가 구글 개발자를 사칭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등 사기정황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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