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총선 관련 소식 하나 전해드린 뒤
도내 코로나 19 사태 보도 이어가겠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도내 다섯 개 지역구 경선 후보를
추가로 확정했습니다.
공관위는 오늘 오후 4차 회의를 열어
전주 갑에 김금옥 김윤덕 예비후보,
전주 을에 이덕춘 이상직 예비후보,
남원임실순창에 박희승 이강래 예비후보의
경선을 확정했습니다.
전주 을 최형재 예비후보는 컷오프됐습니다.
또 군산 신영대 예비후보,
전주 병 김성주 예비후보는
그대로 단수 공천하기로 해,
앞서 후보가 결정된 5곳을 합해
도내 10개 선거구의
민주당 경선 윤곽이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