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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클러스터 2개업체 연내착공 어려워
2020-03-20 986
송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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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 2곳이 과도한 부채로 투자지원 여부가 불투명해 군산형 일자리

안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국회통과로

상생형 일자리의 경우

중견기업은 투자비 34%에 최대 125억 원까지

중소기업은 44%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5개 기업 가운데 2개 기업이 과도한

부채로 올 10월로 예정된 시설투자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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