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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도내 해외 입국자 관리가 강화됩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도내 거주 해외 입국자는 17개국
95명으로, 미국이 20명으로 가장 많고
필리핀이 18명, 태국과 캐나다가 각각 9명과
8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네델란드와 영국, 프랑스 등
유럽에서 온 입국자 12명으로
14일간 자가격리 중이며, 나머지 80여 명은
지자체를 통해 능동감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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