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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재난기본소득 오늘부터 지급 시작
2020-03-27 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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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도내 자체단체의 대응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재난소득 지급대상을 오늘 최종 확정됐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에 참여한

운영제한시설에 대한 전라북도의 긴급 지원도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범수 기자입니다.


전주시의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이

확정됐습니다.


지난 13일 263억 원 규모로 시의회를 통과한 지 2주만입니다.


[PIP CG 1]

1순위는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의 경우

본인 부담금이 25,840원 이하인 사람이며,


직장가입자는 부담금이 66,770원 이하이면서

지난해 재산세 납부액이 23만 원 이하인

신청자입니다.


[PIP CG 2]

1순위 해당자만으로 전체 지급 대상인 5만 명을 채우지 못할 경우, 기준을 완화합니다.


[PIP CG 3]

일용직 노무자와 프리랜서 직원, 아르바이트생 등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 사람당 지급액은 52만 7천 원으로

7월 말까지 전주 시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이미 정부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제외됩니다.


김승수 전주시장

노인수당도 있고, 아동수당도 있고... (이미 정부 지원을 받는) 이런 분들을 제외하는 건 사실 어렵지 않습니다. 저희가 (재난기본소득 지급) 기준을 잘 설정하고...


전라북도가 선제적으로 실시한

운영제한 시설에 대한 긴급지원 제도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천과 대구, 대전 등 광역자치단체는 물론

서울 강남과 경남 진주 등 기초단체 역시

동참하고 있습니다.


군산과 익산, 남원 등 도내 7개 시군도

대상 업종을 확대하기로 하는 등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라북도의 대책이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MBC 뉴스 한범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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