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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후 첫 주말 선거운동
2020-03-28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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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이 이뤄진 이후

첫 주말인데요


전주지역 총선 후보들은

환경단체가 개최한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창익 기자입니다.


오전 기온이 영상 6도에서 8도 안팎으로

활동하기 다소 쌀쌀하지만

나무 심기 가장 적당한 날씨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오르면서

10여 년 전부터 식목일보다 일주일 앞서

나무 심기가 이뤄져오고 있습니다.


전주의 한 도시공원에서는

환경단체 주관으로

나무 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재병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온난화 나무 심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나무 심는 의미들에 더해서 이번에는 특별히 기후 위기에 대응하자, 그리고 도시공원을 지키자, 미세먼지를 줄이자


21대 총선에 나선 후보들도 참석해

각자 한 그루씩 나무를 심으며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줄이기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김성주 민주당 후보

아주 오랜만에 나무를 심게 됐는 데요 이 나무가 무럭무럭 성장하면서 미세먼지도 줄이고 전주에 열섬 현상도 줄여 주기를 기대합니다.


나무 심기에 앞서

후보들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관련 정책을 공약을 채택하겠다는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신규 발전소 제하고 도시공원은 지켜

기후위기에 대응한다는 약속으로

북극곰과 인증 샷을 찍기도 했습니다.


정동영 민생당 후보

돈도 중요하지만 환경이 더 중요합니다.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전주에 환경을 원래대로 돌리는 나무 심기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선거운동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후보들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나무 심기로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을

의미 있게 보냈습니다.


MBC뉴스 이창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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