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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접전지 찾아 지지 호소
2020-03-29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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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은 아직 시작 전인데

민주당 이낙연 선대위원장이

전북에서 지지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주로 지지율 접전지역을 찾았는데,

야권에서는 의미 깎아내리기에 집중하는 등

예민하게 반응했습니다.


김아연 기잡니다.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자마자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출마자 격려를 위해 전북을 찾았습니다.


이낙연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

전북의 사정도 더 좋아질 것이라며

지지층 결집을 강조했습니다.


남원에서는 공공의대 설립을, 군산에서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약속했습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

"군산조선소가 정상 가동되도록 제 모든 것을 쏟아붓겠습니다."


대표적인 도내 접전지역 선거구들로

남원에서는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무소속 이용호 후보가

"인사를 하겠다"고 나서는 과정에서

제지하는 민주당 지지자들과 충돌한 겁니다.


이용호 의원

뭐하는 거냐고. 사회적 거리두기 하자고.


이용호 후보 측은 폭행을 당했다며,

민주당 이강래 후보 측은 행사를 방해받았다며

서로 사과를 요구하며 대립했습니다.


당선 뒤 민주당행을 언급한

도내 무소속 후보들의 잇단 선거방식에도

이 위원장은 거듭 선을 그었습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

무소속이나 다른 당 후보들의 복당 계획은 전혀 없습니다. 정치 지도자가 되시려는 분들은 정당을 너무 쉽게 옮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내 야권은 먼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대통령의 재가동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며

비판적인 반응이었습니다.


동시에 '사회적 거리 두기'에도 역행하는

이낙연 위원장의 전북 방문이라는 말로

초반 선거 분위기에 밀리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mbc 뉴스 김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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