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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선거운동 시작
2020-04-02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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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그간 유권자 접촉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각 당 후보들은

남은 기간 총력을 기울일 태세입니다.


전북 최대 접전지인 군산은

아침 출근길부터

민심잡기가 뜨거웠습니다.


이창익 기잡니다.

도내 총선 최대 접전지 중 하나인 군산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민주당과 무소속 현역 후보가

출근 인사로 맞불을 놨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선거운동조차 쉽지 않았던 터라


후보들 모두 남은 13일간은 유권자들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옵니다.


신영대 민주당 후보

진실한 방법을 찾아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선

거를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관영 무소속 후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면서 차분한 선

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북경제의 심장인 군산경제 회복을 위해

신영대 후보는 현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주는 게 유일한 방법임을 호소했고


신영대 민주당 후보

뒤로 간 8년을 극복하고 앞으로 갈 군산 경제를

위해서 꼭 승리하고 싶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초선에게 기대긴 힘들다며

힘있는 중진만이 풀 수 있는 해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관영 무소속 후보

(지역경제를 위해서는) 3선의 중진 의원 배출이

(군산에) 간절히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군산 외에도 전주와 익산, 정읍, 남원등지에서는 출퇴근길 중심가 교차로마다

이름을 알리려는 후보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감염병 사태에 지친 주민들을 배려하느라

확성기 소리를 줄이거나

손 팻말로 율동을 대체하기도 했으며


유권자와의 만남도

주먹 인사나 가벼운 목례로 대신하며

접촉을 최대한 자제했습니다.


후보들의 면면을 살필 수 있는

선거벽보도 게시되기 시작했는데


내일까지 도내 10개 선거구 5천2백여 곳에

30만 장의 선거벽보가 게시되며

후보자들의 신상과 공약이 담긴 선거공보는

오는 5일까지 유권자들에게 전해집니다.


21대 총선 선거운동은

선거 전날인 오는 14일 자정까지 이뤄지는데


전북에서는 후보 44명이 나서

지난 20대 총선 당시 47명에 비해

3명이 줄었습니다.


mbc뉴스 이창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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