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태양광 3구역 사업에서
지역 업체 배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는
새만금개발공사가 당초 지역 기자재 50% 이상 구매 의무 조항을 권고 사항으로 변경해
지역 업체를 고사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주량 기준이 100메가와트 이상으로
대기업 잔치가 되고 있다며,
지역 상생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사업 참여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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